나는 “불가능한 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궁금했다.
아주 오래 사는 것, 부자가 되는 것, 유명해지는 것 — 이런 건 노력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램프의 요정은 진짜로 있지는 않다. 그래도 만약 있다면 소원을 빌어 마이클 조던 같은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할 수도 있으니, 요정이 없어도 생각 속(이론)에서는 여전히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떤 일이 정말 될 수 있는지 따져 보고 연구하는 것을 ‘논리학’이라고 부른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글을 쓰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내 생각을 더 또렷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불가능한 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
예문
위의 네 가지 물음처럼, 내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
요정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을 때, “마이클 조던 같은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램프의 요정은 실제로 있지 않다. 어쨌거나 아직도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
이처럼 상황에 따라 (가능함과 불가능함을) 따져 보고 연구하는 것을 논리학이라고 부른다.
선생님 한마디 — 시헌아,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는 생각을 스스로 끝까지 밀고 간 게 정말 멋져! 램프의 요정과 마이클 조던을 예로 든 것도 아주 재치 있었어. 실제(현실)와 이론(생각 속)을 나눠서 본 것 — 그게 바로 철학하는 사람의 눈이야. 다음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까닭을 한 줄만 더 붙여 보자. 🌱
어떤 발표였나 — 「불가능한 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라는 철학적 질문으로 시작해, 오래 살기·부자 되기·유명해지기는 노력 없이는 현실에서 거의 불가능하지만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고 설명했어요. 램프의 요정(상상)과 마이클 조던(노력한 실제 인물)을 나란히 들어 ‘상상’과 ‘현실’을 견주고, 이렇게 따져 보는 학문을 논리학이라고 결론지었지요.
👍 잘한 점 셋
🌱 한 걸음 더
💬 한마디 — “불가능과 가능의 차이를 멋진 예시와 논리로 똑똑하게 밝혀낸 시헌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꼬마 철학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