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내 강아지 두부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내 강아지 두부가 나한테 "로하야, 안녕."이라고 말을 걸었다. 그래서 내가 학교 친구들에게 "내 강아지 두부가 나한테 말을 했어."라고 했는데 학교 친구들이 하나도 안 믿어 줬다. 그래서 내가 직접 두부가 말하는 걸 찍어서 학교 친구들에게 보여 줬더니 학교 친구들이 깜짝 놀라서 선생님에게도 알렸다. 그래서 전 세계 사람들도 다 깜짝 놀랐다. 내가 방송국에 나갔더니 학교 친구들이 또 깜짝 놀랐다.
그런데 이번에는 두부가 나한테 같이 놀자고 해서 놀이터에서 함께 뛰어놀았다. 놀이터에서 두부가 말하는 걸 본 주변 사람들도 다 깜짝 놀랐다.
그런데 밤이 돼서 다 자고 있는데 갑자기 나쁜 사람들이 두부를 훔쳐 갔다. 아침이 되어서 가족들이 다 두부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드디어 나쁜 사람 집에서 두부를 찾았다. 다시는 두부를 데려가지 못하게 두부를 꼭꼭 지켜서, 더 이상 데려갈 수가 없었다.
나는 두부에게 까까를 줘야만 두부가 나랑 놀아 주고, 까까가 없으면 잘 안 놀아 준다. 그리고 나는 두부가 나한테 드러누워서 애교부리는 게 제일 귀엽다.